'출산준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2.28 제왕절개술 Q&A (후산부인과 이후형원장님) by miaero
  2. 2008.02.20 <안성 하나산부인과>출산을 알리는 징후 by mia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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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왕절개술이란?

제왕절개술(Cesarean Section)은 복부와 자궁의 절개를 통하여 신생아를 분만시키는 수술을 말합니다. 로마의 황제였던 율리우스 씨이저(Julius Caesar)를 이 방법으로 분만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이 있지만 확실치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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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왕절개술은 어떤 경우에?

제왕절개술은 자연분만(질식분만) 방법에 비하여 산모와 의사 모두 여러 가지 어려움을 감수해야 하므로 꼭 필요한 경우에만 시행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제왕절개술이 필요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이전에 제왕절개술로 분만한 경우
2) 난산 혹은 진행되지 않는 분만
3) 비정상적인 태아의 위치 : 태아의 머리가 아래에 있지 않은 경우
4) 태아곤란증이 의심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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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왕절개술의 과정

1) 수술 전날 저녁 이후로 금식이 필요합니다.
2) 마취 : 마취 방법으로는 전신마취, 경막외마취, 척추마취 등이 있는데 모두 장,단점이 있으므로 마취과 전문의 선생님이 산모의 상태를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3) 수술 부위를 소독합니다.
4) 피부 절개 : 가로로 하는 방법과 세로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5) 자궁에 이르기까지 피하조직과 근막 등을 차례로 절개합니다.
6) 자궁 절개 : 가로로 하는 방법과 세로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7) 신생아 분만 : 탯줄을 자르고 신생아를 간호사에게 넘겨줍니다. 간호사는 신생아의 건강상태를 확인한 후 구강과 비강, 폐 속에 있는 양수를 뽑아주고 잘 닦습니다. 탯줄을 배꼽 가까이에서 자르고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감싸줍니다. 아기의 발 도장도 이때 찍습니다.
8) 태반 만출
9) 남아있는 태반이 없는 지 확인하고 자궁을 봉합합니다.
10) 자궁 수축이 잘 되는지 확인한 후 절개시와는 반대의 순서로 피부까지 봉합합니다.
11) 회복실로 산모를 옮긴 후 더 이상의 출혈은 없는지 혈압, 맥박, 호흡, 의식 등은 정상적인지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12) 일정시간 후 안정되었다고 판단되면 병실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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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왕절개술에 동반될 수 있는 합병증

앞서 말씀드렸듯이 제왕절개술은 자연분만에 비하여 다소의 위험 부담이 따릅니다. 물론 대부분의 산모가 건강하게 회복되지만 일부에서 다음과 같은 합병증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1) 출혈 : 자연분만에 비하여 출혈량이 두 배 이상 증가하고 따라서 수혈의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2) 감염 : 복강내 감염, 패혈증의 빈도가 다소 증가합니다.
3) 마취에 따른 부작용이 증가합니다.
4) 피부 절개 부위에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5) 자궁무력증에 따른 자궁적출의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6) 장유착에 따라 복통 혹은 장폐쇄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7) 주변 장기(방광, 요관, 장 등)의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며 여러번 수술한 사람에서 더욱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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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제왕절개술을 한 산모가 자연분만을 할 수는 없는지요?

제왕절개 수술 후 다음번에 또 제왕절개 수술을 하는 이유는 전에 짼 자리의 자궁이 파열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자궁파열이 많지는 않지만 자궁이 파열되면 아기 뿐 아니라 엄마의 생명에도 지장이 있기 때문에 위험을 피하기 위해 제왕절개 수술을 합니다.

선행 제왕절개 수술 후 질식분만의 시도가 가능한 경우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한번이나 두 번의 자궁의 횡절제를 통한 제왕절개술을 시행한 경우, 자궁근종 절제와 같은 자궁의 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경우, 다태아나 둔위, 고위험 임신군(임신중독증, 전치태반 등)이 아닌 경우, 산과 의사와 마취가 의사가 24시간 응급수술을 시행할 수 있는 경우 등입니다. 또한 첫 번째 제왕절개 수술시의 수술을 시행한 이유가 성공을 예측하는 인자로 작용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연구에 따르면 이전 질식 분만의 과거력이 있었던 경우, 다태아, 임신중독증, 전치태반 등으로 인하여 수술을 시행했던 경우 등에는 선행 제왕절개 수술 후 질식분만(VBAC)에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반면 아두골반 불균형으로 수술을 시행했던 경우에는 실패할 확률이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실패요인으로 임부의 연령이 35세 이상인 경우, 태아의 몸무게가 4kg 이상인 경우 등이 있지만 이 경우에도 성공한 예가 보고되기도 합니다.

VBAC를 위해서는 상기한 바와 같이 많은 조건들을 필요로 함으로 담당과장님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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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불가피하게 제왕절개술을 선택해야하는 경우도 있지만 진통과정에서 의사와 간호사의 지시와 도움에 충실히 따른다면 많은 경우 수술을 피하고 자연분만에 이를 수 있습니다. 또한 진통이 두려워 제왕절개술을 스스로 선택하는 것은 결코 현명한 방법이 아니라는 점도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후산부인과(http://www.whoclin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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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a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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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 전에 주로 3가지 증상이 나타나며, 이 증상은 반드시 일정 순서대로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주의해서 관찰하여야 할 3가지 증상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진통
규칙적인 수축현상이 등 하부에서 앞쪽 배까지 조여드는 증세로 나타납니다. 이 증상은 산도를 통해 태아가 나오기 쉽도록 자궁이 수축하기 때문에 나타납니다. 어떤 여성은 복부통증만 느끼거나 허리통증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분만 시 수축현상은 규칙적으로 나타납니다. 보통 부분적으로 15~20분 간격으로 나타나며 30~45초간 지속됩니다. 그러다가 60초 정도 지속되는 수축이 자주 일어납니다. 이때에는 조금 걷거나 누워있어도 진통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 자궁수축은 태아를 산모의 자궁경관으로 밀어내는 것으로 자궁경관이 팽창하고 열리는데 도움을 줍니다.
초산인 경우, 대부분의 의사들은 수축현상이 5분 내지 10분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계속오면 병원에 와야 한다고 말합니다. 초산이 아닌 경우에는 진통의 정도가 바로 이전 아이의 출산할 때와 유사하다면 수축현상이 빈번히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슬이 비침
진통 전에 보이는 혈성 점액질 분비물을 이슬이라고 하는데, 자궁경관이 열리며 안의 점액이 나오고 양막과 자궁벽이 벗겨지고 자극을 받으면서 소량의 출혈이 생기는 현상입니다. 일반 출혈과 달리 혈액이 섞인 점액처럼 끈적끈적해서 쉽게 구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출산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신호이긴 하지만, 출산까지는 아직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므로 침착하게 진통이 오기를 기다리며 입원 준비를 합니다

 파수
태아와 양수를 싸고 있는 양막이 찢어지면서 양수의 일부가 흘러나오게 되는데 대부분 자궁구가 열리는 진통중에 파수가 되지만 때로는 진통이 시작되기 전에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임신부 10명 중 2~3명이 진통이 시작되기 전에 양수가 먼저 터지는 조기파수를 경험합니다. 양수가 터지면 곧 병원에 오셔야 합니다.


<그 외 출산을 알리는 여러 징후들>

 배가 자주 당긴다.
자궁수축운동이 심해져 배가 자주 땅깁니다. 허리와 등이 아프기도 하고, 아랫배가 단단해지면서 약한 진통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것은 브랙스톤 힉스 수축이라고 해서 자궁이 출산을 대비해 수축 연습을 하는 것인데, 배 위에 손을 올려놓으면 단단해지는 것을 금방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증세는 곧 없어지는데, 하루에도 여러 번 불규칙 하게 일어납니다.

 태아의 움직임이 적어진다.
태아가 골반 내로 처진 상태에서는 움직임이 줄어듭니다. 따라서 태동이 이전보다 덜 활발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태동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면 왼쪽으로 누워 잠시 동안 휴식을 취하면서 배를 손바닥으로 지그시 만지면 미약하나마 태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만약 이렇게 했는데도 아기의 움직임을 전혀 느낄 수 없다면 빨리 진찰을 받도록 합니다.

 소변을 자주 보게 된다.
엄마 배 밑으로 내려온 태아가 방광을 누르기 때문에 소변을 자주 봅니다.

 아기가 아래로 내려간다.
출산이 임박해지면 가장 먼저 느껴지는 변화가 아기의 위치입니다. 아기의 머리 부분이 아래로 내려가 골반 속으로 들어가는데, 이 때문에 겉에서 보면 배가 아래로 축 처져 있는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가 되면 전달에 이전에 비해 숨쉬기도 편하고, 몸도 약간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몸이 붓는다.
출산이 가까워 오면 몸이 잘 붓고, 얼굴도 푸석푸석해집니다. 혈액량이 늘어나면서 묽어지고, 또 커진 자궁이 혈액 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인데, 이런 증세를 막기 위해 다리나 팔 등을 마사지하고 가볍게 샤워하면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만약 붓는 정도가 심하고 잘 가라앉지 않는다면 부종이 의심되므로 진찰을 받습니다.


                                                                                                   

  출처: http://www.hanamom.com 

 출처: 미애로 여성의원 안성점 하나산부인과  

Posted by mia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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