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산부인과'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2.28 제왕절개술 Q&A (후산부인과 이후형원장님) by miaero
  2. 2008.02.26 <후산부인과> 이후형원장님께 들어보는 자궁암 정보 by miaero
  3. 2008.02.22 <미애로 네트워크> 무통분만 Q&A by mia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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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왕절개술이란?

제왕절개술(Cesarean Section)은 복부와 자궁의 절개를 통하여 신생아를 분만시키는 수술을 말합니다. 로마의 황제였던 율리우스 씨이저(Julius Caesar)를 이 방법으로 분만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이 있지만 확실치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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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왕절개술은 어떤 경우에?

제왕절개술은 자연분만(질식분만) 방법에 비하여 산모와 의사 모두 여러 가지 어려움을 감수해야 하므로 꼭 필요한 경우에만 시행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제왕절개술이 필요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이전에 제왕절개술로 분만한 경우
2) 난산 혹은 진행되지 않는 분만
3) 비정상적인 태아의 위치 : 태아의 머리가 아래에 있지 않은 경우
4) 태아곤란증이 의심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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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왕절개술의 과정

1) 수술 전날 저녁 이후로 금식이 필요합니다.
2) 마취 : 마취 방법으로는 전신마취, 경막외마취, 척추마취 등이 있는데 모두 장,단점이 있으므로 마취과 전문의 선생님이 산모의 상태를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3) 수술 부위를 소독합니다.
4) 피부 절개 : 가로로 하는 방법과 세로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5) 자궁에 이르기까지 피하조직과 근막 등을 차례로 절개합니다.
6) 자궁 절개 : 가로로 하는 방법과 세로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7) 신생아 분만 : 탯줄을 자르고 신생아를 간호사에게 넘겨줍니다. 간호사는 신생아의 건강상태를 확인한 후 구강과 비강, 폐 속에 있는 양수를 뽑아주고 잘 닦습니다. 탯줄을 배꼽 가까이에서 자르고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감싸줍니다. 아기의 발 도장도 이때 찍습니다.
8) 태반 만출
9) 남아있는 태반이 없는 지 확인하고 자궁을 봉합합니다.
10) 자궁 수축이 잘 되는지 확인한 후 절개시와는 반대의 순서로 피부까지 봉합합니다.
11) 회복실로 산모를 옮긴 후 더 이상의 출혈은 없는지 혈압, 맥박, 호흡, 의식 등은 정상적인지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12) 일정시간 후 안정되었다고 판단되면 병실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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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왕절개술에 동반될 수 있는 합병증

앞서 말씀드렸듯이 제왕절개술은 자연분만에 비하여 다소의 위험 부담이 따릅니다. 물론 대부분의 산모가 건강하게 회복되지만 일부에서 다음과 같은 합병증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1) 출혈 : 자연분만에 비하여 출혈량이 두 배 이상 증가하고 따라서 수혈의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2) 감염 : 복강내 감염, 패혈증의 빈도가 다소 증가합니다.
3) 마취에 따른 부작용이 증가합니다.
4) 피부 절개 부위에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5) 자궁무력증에 따른 자궁적출의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6) 장유착에 따라 복통 혹은 장폐쇄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7) 주변 장기(방광, 요관, 장 등)의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며 여러번 수술한 사람에서 더욱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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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제왕절개술을 한 산모가 자연분만을 할 수는 없는지요?

제왕절개 수술 후 다음번에 또 제왕절개 수술을 하는 이유는 전에 짼 자리의 자궁이 파열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자궁파열이 많지는 않지만 자궁이 파열되면 아기 뿐 아니라 엄마의 생명에도 지장이 있기 때문에 위험을 피하기 위해 제왕절개 수술을 합니다.

선행 제왕절개 수술 후 질식분만의 시도가 가능한 경우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한번이나 두 번의 자궁의 횡절제를 통한 제왕절개술을 시행한 경우, 자궁근종 절제와 같은 자궁의 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경우, 다태아나 둔위, 고위험 임신군(임신중독증, 전치태반 등)이 아닌 경우, 산과 의사와 마취가 의사가 24시간 응급수술을 시행할 수 있는 경우 등입니다. 또한 첫 번째 제왕절개 수술시의 수술을 시행한 이유가 성공을 예측하는 인자로 작용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연구에 따르면 이전 질식 분만의 과거력이 있었던 경우, 다태아, 임신중독증, 전치태반 등으로 인하여 수술을 시행했던 경우 등에는 선행 제왕절개 수술 후 질식분만(VBAC)에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반면 아두골반 불균형으로 수술을 시행했던 경우에는 실패할 확률이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실패요인으로 임부의 연령이 35세 이상인 경우, 태아의 몸무게가 4kg 이상인 경우 등이 있지만 이 경우에도 성공한 예가 보고되기도 합니다.

VBAC를 위해서는 상기한 바와 같이 많은 조건들을 필요로 함으로 담당과장님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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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불가피하게 제왕절개술을 선택해야하는 경우도 있지만 진통과정에서 의사와 간호사의 지시와 도움에 충실히 따른다면 많은 경우 수술을 피하고 자연분만에 이를 수 있습니다. 또한 진통이 두려워 제왕절개술을 스스로 선택하는 것은 결코 현명한 방법이 아니라는 점도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후산부인과(http://www.whoclin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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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암

우리나라 여성에게 가장 많은 '자궁경부전암'의 발생원인으로 생각되는 인유두종 바이러스검사 등을 실시하고, 자궁경부암 검사의 위음성률(암이 있는데 정상으로 판정되는 비율)을 낮추기 위해 Brush를 사용한 세포진 검사와 질확대경검사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6개월에 1번씩 적극적인 암검사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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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종양(암)

부인암에는 여러종류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비교적 발생빈도가 높은것은 자궁경부암,자궁내막암,난소암,유방암등이 있는데 모든암에서와 같이 부인암 역시 조기에 발견하면 생명에 지장이 없이 거의 완치가 가능합니다. 치료효과가 다른부위의 암보다는 훨씬 좋기 때문에 예방과 조기진단을 위한 정기검진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특히 유방암의 경우 정기적인 자가진단에 의해 조기발견이 가능한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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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흔히 말하는 자궁암은 자궁경부암을 말하는 것으로 크게 경부전암과 침윤암으로 구분하며 질을 통해 육안으로 볼 수 있으므로 검사와 진단이 비교적 용이합니다.
자궁경부의 세포의 변화를 관찰하고 판정하는 검사로 자궁경부 세포 도말검사 (일반적인 자궁암검사)와 경부확대경검사,경부촬영술,경부경검사 등이 있고 필요한 경우 조직검사도 하게 됩니다. 자궁전암이란 상피세포의 변화가 인지되고 그 병변이 상피조직에 국한될때를 말하며 이형성증이란 말을 많이 사용하고 상피내 종양까지를 이범주에 두고 그 이상일때 침윤암이라 합니다. 발생빈도는 40~50대에 높고(0기암은 25~40세의 젊은나이)미혼보다 기혼여성에, 출산경험이 많은사람에 높고,성교의 파트너가 많았던경우,성교의 나이가 어릴수록,경제상태가 저소득일수록 높고,성병을 가진 여성들에게서 발생빈도가 높습니다. 생식기포진 바이러스나 인유두종 바이러스, 거대세포 바이러스 등 이런 몇가지 바이러스가 자궁암의 발생요인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인유두종 바이러스 (Human papillomavirus:HPV) 가 가장 관련성이 높으며 HPV16 이 50%, HPV18 이 10~20%를 차지합니다. 자궁경부의 정상세포가 이형성세포로 변하고 암세포로 변하는 과정에서 여성이 느낄수 있는 특별한 자각증상이나 징후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6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사를 권합니다. 분비물이 냄새가 나면서 혈성을 보이거나, 성교후 출혈이 있거나, 요통이 갑자기 심해지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궁경부암은 그 진행된 정도에 따라서 0기, 1기, 2기, 3기, 4기로 나누는데 자궁경부전암인 경우 자궁의 보존이 필요할 때 전기소작법이나 냉동요법, 레이저치료법, 고주파치료법 등의 국소적 파괴요법과 간단한 원추절제술을 시행합니다. 1기 이상인 경우 광범위 자궁 근치술 및 골반내 임피제거술을 시행하고, 때로는 화학 항암요법을 병행하기도 합니다. 3기 이상으로 진행되었거나 수술이 불가할 경우 방사선 치료와 항암요법을 병행하기도 합니다.

광범위 수술방법과 항암요법, 방사선 요법이 다양하게 선택되어 환자의 병 정도 상태에 따라 선택을 달리하며 현대의학은 이제 자궁경부암 만큼은 조기진단 및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최소 6개월에 한번 정도 자궁암검사를 철저히 받는다면, 자궁암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을겁니다. 자궁경부암의 예후인자로는 환자의 나이, 조직병리학적 종류, 조직학적 침윤정도, 림프-혈관의 침윤여부, 종양의 크기 등이 있습니다. 침윤암의 치료후에는 적절한 추적검사로 재발 및 치료 후유증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습니다. 재발은 일차 치료후 2년 이내에 60~75%, 5년 이내에 90%이상에서 발생하므로 첫 2년간은 3개월마다, 이후 3년은 6개월마다 추적검사를 하시는것이 바람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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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암

최근 발생빈도가 난소암과 더불어 증가추세를 보이는 자궁안, 내막에 발생하는 암으로 폐경기 이후에 발생되는 일이 많은데 이는 영양섭취나 건강관리, 거주조건 등이 개선되면서 수명이 연장됨과 아울러 발생빈도가 증가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자궁내막암이 발생하기 쉬운 위험요인으로는 비만증, 당뇨병, 불임증, 갑상선 기능장애, 유방암 등이며, 폐경기 이후에 질출혈이 있거나, 자궁내막증 또는 폴립종 같은 진단을 받은 여성, 40세 이후에 과다한 자궁 출혈 또는 불규칙한 자궁출혈을 경험한 여성, 비만이나 키가큰 즉 체형이 큰여성, 유방암이나 난소암의 진단을 받았던 여성, 피임약이나 폐경기 호르몬 치료를 해서 장기간 에스트로젠 호르몬의 자극을 받았던 여성은 정밀진단이 필요할 것입니다. 자궁내막암은 75%정도가 폐경기 이후에 발생되며 5%정도가 폐경기 전후에, 약 10%정도가 전에 발생합니다. 가장 중요한 증상은 자궁출혈 특히 폐경기이후의 출혈이며 이상대하,즉 비정상적인 냉같은 것이 많이 생길수 있으며 그외 하복통, 체중감소, 전신 쇠약 등이 있습니다.

진단은 세포진검사, 자궁내막 조직의 흡인이나, 소파술에 의한 현미경 진단이 바람직 하며 그외 초음파검사 (질식)나 자궁내시경 검사도 도움이 됩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치료법은 전자궁 적출술 및 양측난소난관절제술이며, 골반내 임파절제술을 시행 하기도 합니다. 그 외 방사선 치료나 호르몬 요법, 화학 항암요법을 병행 하기도 합니다. 병 진단후 5년 생존율은 65~70%정도이며 무엇보다도 예방 및 조기진단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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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무통분만을 하면 허리가 아프다고 하던데 정말 그렇습니까?

정상분만후에도 요통이 있습니다. 무통분만을 한다고하여 요통이 증가되지는  않습니다. 무통분만과 관계없이 있는 산후요통을 무통분만후 생기는 통증으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산후요통은 출산후 2~3개월이 지나면 많이 호전됩니다.

                                                                                                                               

  출처: www.whoclinic.co.kr 

  출처: 울산 후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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