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던 시절 연애보다 지금이 더 애틋"

중년의 한 싱글 여교수는 이혼 후 다섯 살 많은 사람을 만났다고 한다. 그녀는 나이도 많고, 남편에 비해 사회적 지위나 돈도 보잘것없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가 나를 여자로 인정해준다는 점 때문에 행복하다. 그도 나도 섹스가 쉬운 나이는 아니다. 내가 발기부전제 처방을 받아와야 하지만 서로 노력하는 것이 행복하다. 철없던 시절의 연애보다 지금이 더 애틋하다고 말한다.

 

지금의 중년여성은 과거와 전혀 다르게 변화했다.

죽을 때까지 남편의 사랑을 기다리는 것에서 벗어나 이제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선택하고, 자신을 여자로 사랑해 주는 사람을 원하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남편 위해 변화하고, 그를 변화 시키는 것도 아내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렇게 된다면 그 어느때 보다 성숙된 사랑을 나누리라 생각된다.

 

출처: www.miaero.co.kr

글쓴이: 김범영원장님(인천 준산부인과 www.junobgy.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mia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