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후 산부인과 산전클리닉

 임신성 당뇨 에 대해 알아보기

 임신성 당뇨는 인슐린이 발견되기 전에는 태아는 물론이고 산모의 사망률도 70%에  이르는 무서운 병이었습니다. 그러나 획기적인 치료제인 인슐린이 개발되고 점차  정확한 진단법, 치료법이 발전함에 따라 많은 경우 치료가 가능해졌습니다. 따라서 산모와 의사 모두가 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산모와 태아 모두의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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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신성 당뇨란?

 '임신성 당뇨'란 임신 중에 시작되거나 처음 발견된 모든 당뇨병을 말합니다. 출산 이후 당뇨병이 호전되는 경우도 많지만 임신성 당뇨를 앓은 산모의 50%는 20년 이내 에 당뇨병이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어서 출산 후에도 지속적인 추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국내의 연구에 따르면 모든 산모의 2-5%(20-50명당 한 명)에서 임신성 당뇨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2) 진료대상?

  - 30세 이상의 산모
  - 가까운 가족에 당뇨 환자가 있는 경우
  - 뚜렷한 원인없이 거대아나 기형아를 출산한 경험이 있는 산모
  - 비만한 산모
  - 고혈압이 있는 산모
  - 요검사상 당이 검출되는 경우

 3) 임신성 당뇨가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

  태아에서 고인슐린증에 의하여 거대아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밖에도 신생아의 사산율이 다소 증가하여 출생후에도 미성숙, 저혈당, 고빌리루빈혈증 등의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자라면서 소아비만과 당뇨병의 발생이 증가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4) 임신성 당뇨의 치료는?

  - 식이요법
  환자 개개인의 체중, 혈당 조절여부에 맞추어 시행해야 하므로 의사와 영양사의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운동요법
  당뇨에 효율적인 운동은 상체 운동을 주로하여 몸통과 복부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혈당강하 효과는 운동을 지속한지 4주가 지나야 나타납니다.

  - 인슐린 요법
  일반적인 당뇨치료제는 경구용 혈당강하제와 인슐린 주사제가 있으나 이중 경구용 혈당 강하제는 태아 기형 유발의 가능성과 엄격한 혈당 조절이 어렵다는 문제점으로 임산부에게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임신성 당뇨 중에서도 혈당치가 일정수준 이상이되면 인슐린 치료를 받아야합니다.


 출처: 미애로네트워크 울산점 후 산부인과(www.whoclinic.co.kr)

Posted by mia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