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실금 수술 후 일상생활로 바로 복귀
부부관계 자신감 되찾아
자연분만으로 2명의 아기를 출산한 30대 중반의 가정주부 김씨는 언젠가부터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고, 잔뇨감이 생겨 찝찝했다. 하지만 이미 임신 중에도 요실금 증상이 있었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지나 치려 했다.
그러던 중 무거운 짐을 옮기거나 줄넘기를 할 때도 소변이 조금씩 새는 증상을 느꼈고, 남편과 잠자리 시에도 소변이 샐 때가 있어 민망한 일을 겪게 되었다. 그녀는 하루라도 빨리 검사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지인의 소개로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가연산부인과를 찾았다.
진찰결과 김씨는 심각한 복압성 요실금으로 수술을 받아야 했다. 보통은 수술을 받는 것 보다는 행동요법, 약물요법, 전기 자극치료 등으로 치료를 하지만 그녀의 경우 이런 치료의 시기를 놓쳐 최신 기법인 원위 요도부 TOT수술을 받게 된 것. 짧은 시술 시간에 통증 및 합병증이 없어 부담이 덜했다고 한다.
또한 출산으로 인해 골반근육과 질도 많이 이완되어 남편과의 잠자리에 자신이 없어지던 그녀는 레이져 회음성형을 함께 시술 받았다. 수술 후 입원 없이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된 김씨는 잃었던 성감을 찾아 남편과의 잠자리에 자신감을 갖게 되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가연산부인과 김형문원장은 "요실금으로 고통 받는 여성들은 수치심과 당혹감에 치료 시기를 늦추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증상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올 수 있다. 또한 증상이 심각하더라도 수술 자체의 성공률이 95%로 높기 때문에 전문의를 찾아 적극적인 치료를 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더불어 김원장은 "요실금 환자를 진료하다 보면 임신과 함께 요실금이 시작되어 지속된다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 이 때는 평소 골반근육운동 및 케겔운동과 규칙적인 운동, 방광을 자극하는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도움말 -가연산부인과 김형문 원장
www.e-gayeon.com
02-877-5577 / 5570

 

◀요실금 자가 테스트▶
1. 웃거나 기침, 재채기 후 소변이 샌다.
2. 화장실을 자주 가거나, 다녀온 후 잔뇨감이 있다.
3. 소변을 참기 힘들고, 물 소리에도 소변이 샌다.
4. 소변이 마려울 때 움직이거나, 신체 활동 시 소변이 나온다.
5. 부부관계 시 소변이 마렵고, 부부관계를 피하게 된다.

※ 만약 이 중 2~3개만 해당 되도 요실금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출처: 미애로여성의원 서울대점 (ww.miaeroseoul.co.kr)

 


Posted by miaero

댓글을 달아 주세요